▲ 26일 광주광산경찰서 도산파출소가 광주 송정역 앞 광장에서 송정2동주민센터와 협업해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휴가철 기초질서 지키기 및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광산경찰서)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광산경찰서 도산파출소(경감 정선태)가 26일 광주 송정역 앞 광장에서 송정2동주민센터와 협업해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휴가철 기초질서 지키기 및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에 나섰다.

도산파출소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최근 광주 송정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기초질서 확립 및 방어보행, 노약자보호 안전운행 등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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