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17일 밤 한 두 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도 불공을 드리기 위해 삼광사를 찾는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경내에 밝힌 연등 불빛은 달과 함께 늦은 밤 삼광사를 찾는 신도들의 발길에 길라잡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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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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