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빛(光)나는 땅 창원시, 8.15 빛(光) 마당 행사(이하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물놀이 안전 체험 학습장’과 연계해 ‘작은 태극기 만들기 체험’, ‘나라 사랑 프리마켓’, ‘1945 플래시몹’ 등을 진행했다. (제공: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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