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19일 서울시 강동구 강동경희대 병원 앞에서 열린 간호조무사 정규직 전환 촉구집회에 참석한 대한간호조무사협외 서울지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있다.

이들은 강동 경희대 병원에서 근로하던 간호조무사 4명이 일방적인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사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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