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간미연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져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2년생인 간미연은 20살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지난 7월 3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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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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