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 사회과학대학(학장 황상재)은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말레이시아·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 5개국 고위관계자들을 초청, 한국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한국-동남아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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