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창원물생명연대가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마산만특별관리해역 3차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합의 전 입장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만 SOS”를 주장하고 있다.

창원물생명연대 차윤재 대표는 “마산만 매립으로 인한 해양환경용량 감소와 수질 개선 노력은 미약한 상황”이라며 “갯벌 복원 없는 연안오염총량관리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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