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배성주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애홍가 교육참사, 김용표 한신대 한중문화산업대학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곽상욱 오산시장,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대표이사, 김영진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원, 채수일 경동교회 목사가 21일 오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 갤러리에서 열린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시회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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