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전 방명록을 적고 있다.

추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묘지에 헌화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과 차담회를 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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