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건설기계지부소속 거제레미콘지회 노동자(거제레미콘지회)가 22일 조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량 총 운행시간(2395시간 53)에 비해 총운전시간이 4671시간 04분으로 공회전 시간(현장 대기시간과 작업시간)이 길다는 것은 현장여건이 열악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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