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타기 캠페인 일환, 매월 22일은 ‘투투 버스데이’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2일 아침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했던 ‘투투(Two-Two) 버스데이’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다시 추진키로 했다. (제공: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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