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간 협력강화 MOU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교류협력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며 “외국인투자 유치, 핀테크 등 경제교류, 국제 행사·회의 분야 등 의미 있는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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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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