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3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24일 진행된 가운데 결선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1차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기호 3번 김노아 목사가 탈락됐고, 과반수를 얻지 못한 1위 엄기호 목사와 2위 서대천 목사와의 2차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 후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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