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동소방서 개서식이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방관은 우리의 영웅이다. 시민의 안전 지킴이 소방대원은 5분 안에 도착하는 골든타임을 지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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