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25일 내려진다.

사진은 재판 하루 전날인 24일 서울 삼성그룹 서초사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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