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지난 29일 오전 4시께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홀로 집에 있던 김모씨(59, 남)가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질식사로 보고 조사 중이다. (제공: 안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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