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성자 기자]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6개 단체 회원들과 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사드 추가배치 저지를 위한 1차 국민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받은 편지를 다시 반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 사드저지소성리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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