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학)가 30일 한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아 4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세대 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복동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조부모와 함께 공기정화 화분을 만들며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으로 참여 어린이들과 조부모들이 화분을 만들고 있다. (제공: 부산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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