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김충환(오른쪽)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위원장이 31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구지방환경청 상황실에서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에게 국방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항의 서안문’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성주투쟁위원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형식에 불과하다며 위법하고 초법적 행정절차의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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