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울산은 낮 기온 27.5도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선암호수공원에 자생하는 어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이 조성된 가운데 한 아이가 엄마에게 “뻐끔뻐끔이 있다”며 신기한 듯 물고기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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