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해=이선미 기자] 31일 진례~대청간 임도. 김해의 명산인 신어산 임도(연장거리 7㎞)가 숲길 양쪽으로 왕벚나무 터널이 형성돼봄에는 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여름에는 녹음 터널이 있어 누구나 걷고 싶은 숲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야대~천문대~소도마을로 이어지는 임도(연장거리 11㎞)는 김해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임도이다. (제공: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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