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추석을 한 달여 앞둔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리 사과농장에서 권용준(74)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영근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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