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6일 오후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정신건강강좌’가 열린 가운데 “우리에게는 적당한 책임이 있다”라며 혜민스님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인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진종근 의정부경찰서장, 관계자들과 시민 6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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