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성자 기자] 7일 오전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실은 미군 차량이 사드 기지로 이동하기 위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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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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