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4층에서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의실 앞에서 전국농민회총염맹 전북지부가 농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피켓 활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이진욱 기자] 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4층에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지방자치단체 공동 전국순회 국민대토론회가 열렸다. 2시 30분 회의실 앞에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의 ‘농민기본권 보장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피켓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