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7일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이 사회복지센터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상을 하고 있다.

이날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람 중심복지 곧 사람이 중심에 설 수 있게 하는 역할은 이 자리에 있는 주인공인, 실천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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