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에 ‘스마일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상기 법무부장관,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근수 경제피해자센터 이사장, 이경옥 스마일센터장, 김갑식연합회회장 등 관계자가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피해로 인한 심리적 후유증의 치료, 연구, 교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며 특성화된 전문인력들이 상주하면서 피해자별로 ‘다시 웃을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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