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8일 오후 청년창업의 메카인 광주 동구 동명동 I-Plex광주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영 업무협약식이 열린가운데 광주TF 지역산업육성실 지식창업 팀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윤장현 시장, 김진형 지방중기청장, 하상용 창업지원네트워크 대표,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I-Plex광주에 입주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청년창업펀드 결성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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