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8일 오후 3시 동명동 I-Plex광주에서 유망스타트업과 입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I-Plex광주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I-Plex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7일 청년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명동에 개관한 I-Plex광주에는 현재 유망스타트업 12개사와 지식기반 중소기업 32개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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