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김태건 기자] 전남 장성군이 8일 오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황룡의 여의주 속으로’ 설화 책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장성군은 관내에 구전되고 있는 설화를 수집하고 발굴된 기록물을 정리해 고유문화를 보존하고 지역문화를 관광자원화하자는 취지에서 책을 발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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