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왼쪽 두번째)와 김현욱 재 멕시코 한인회장(왼쪽 첫번째)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있는 재멕시코 한인회관과 한글학교를 방문, 강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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