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국방부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해병대가 주관하는 제67회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가 15일 오전 11시 월미도 행사장에서 거행됐다. ‘해군·해병대·육군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를 대표해서 이서근 예비역 해병대령이 회고사 낭독 후 자리에 돌아오는 길에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부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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