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부산여협, 회장 김위련)가 지난 10~14일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군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막에 피어나는 녹색의 희망, 몽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 알리는 활동을 펼친 가운데 최경옥 부산여협 부회장이 의료봉사를, 정갑순 재무이사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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