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전남 목포시가 15일 오후 4시 해상케이블카 시대를 여는 첫 삽을 떴다.

신안비치호텔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해상케이블카 기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조성오 시의회 의장 등 시민 16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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