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남구 임암동 김치타운에서 지난 15일 개막한 ‘광주세계김치축제’가 끝나는 17일 오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주 무대 뒤 잔디밭에서 자녀들과 함께 고리 던지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