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북=이진욱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전북지부 회원과 도민이 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를 실시간으로 관람하며 피켓을 흔들고 있다.
전주, 완주, 김제, 정읍, 익산, 군산 등 전북 각지에서 모인 5000여명의 참석자들은 ‘평화가 떴다’ ‘세계 평화는 내 손으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한마음으로 평화를 염원했다.
또한 국내 70개 도시, 6개 대륙에서 20만여명이 동시에 영상을 통해 기념행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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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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