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애향부문 권영계·김정옥, 봉사부문 박대호·이난희, 희생부문 한점자·윤지선. ⓒ천지일보(뉴스천지)

애향부문 권영계·김정옥, 봉사부문 박대호·이난희, 희생부문 한점자·윤지선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가 19일 ‘제31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애향부문 권영계(68·바르게살기운동 남부민2동위원회 위원장)·김정옥(55·서구새마을부녀회 회장), 봉사부문 박대호(58·동대신3동 주민자치회 위원장)·이난희(56·부산서구시니어클럽 관장), 희생부문 한점자(61·충무동새벽시장부녀회 회장)·윤지선(66·아미동통장협의회 회장) 씨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제19회 구덕골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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