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WPL 주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서대전공원 하늘에 거꾸로 된 반달 모양의 무지개가 떠 있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오후 대전시 중구 문화동 1-40에 위치한 서대전공원 하늘에 거꾸로 된 반달 모양의 무지개가 떴다.

20일 본지에 이 사진을 보내온 김미순씨(여, 47, 대전시 중구 은행동)는 “3년 전부터 해마다 대전에서 만국회의 기념 행사를 할 때마다 무지개를 봤다”면서 “참 신기해서 당시 행사에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하늘을 향해 환성을 질렀다”고 말했다.
 

▲ HWPL 주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서대전공원 하늘에 거꾸로 된 반달 모양의 무지개가 떠 있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뉴스천지)
▲ HWPL 주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서대전공원 하늘에 거꾸로 된 반달 모양의 무지개가 떠 있고 마침 새 한 마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뉴스천지)
▲ HWPL 주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서대전공원 하늘에 거꾸로 된 반달 모양의 무지개가 떠 있고 마침 새 한 마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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