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2017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21일 열린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 등 관계자들이 상생관(전시장 2관) 동해시청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 50여개국 85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각 국에서 참가한 기업들의 상품판매와 함께 국제 거래 등 투자상담이 진행된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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