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시그니엘 레지던스 홈페이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조인성이 롯데월드 타워의 초고가 주거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제지 더벨에 따르면 조인성은 올해 2~3월쯤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 타워의 지상 42~71층에 있으며 분양가는 평(3.3㎡)당 7500만~8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 타워에 들어선 만큼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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