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양승태(69, 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배웅 나온 직원들과 마지막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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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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