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난 3월 인천에서 8살 초등생을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녀 주범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공범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