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기상청이 23일 오후 5시 29분 18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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