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가 지난 27일 오후 부산의 중심 시장인 ‘국제시장 패션 거리’에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토탈케어 홍보캠페인을 펼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상민)가 지난 27일 오후 부산의 중심 시장인 ‘국제시장 패션 거리’에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토탈케어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부산중구청장, 중부경찰서장, 부산서부교육지원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녹색어머니회장 및 회원, 광일초등학교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장 등 220여명이 참석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상민 지부장은 시민들에게 물티슈, 홍보용 전단 등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1번가 부산 중구 만들기’에 시민들의 응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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