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7일 강원 양양군 양양읍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을 타고 ‘하늘 나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하늘 나르기’ 체험은 활강거리 580m로 여러 가지 형태로 탑승이 가능하고, 엎드려 타는 익스트림형 탑승형태도 들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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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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