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추석 명절 연휴인 7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에는 군인·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명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주차료를 50%로 할인하고 투호·고리 던지기, 윷·죽방울 놀이, 굴렁쇠 굴리기, 비석·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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