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추석 명절 연휴 막바지인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활터에서 관람객들이 전통 활쏘기체험을 하고 있다.

현충사는 활터에서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3~11월(7~8월 혹서기 제외) 전통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다. 강풍·폭염·우천 시에는 중지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