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G타워 1층에 로비에 마련된 ‘18회 미추홀한글서예협회전과 한글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응보작’ 전시장에서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9일 G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18회 미추홀한글서예협회전과 한글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응보작’ 전시 기념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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