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무형문화재 2호인 날뫼북춤보존회 회원들이 10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7 대구무형문화재 제전(祭典)’ 개막식전 행사로 ‘날뫼북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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