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대구체육회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우동기 대구교육감, 박상태·최길영 시의회 부의장, 임원 관계자와 대표선수들이 11일 오후 대구 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대구시 대표 선수단은 46개 종목 1453명의 임원과 선수로 구성되며 이번 대회에서 중위권(종합성적 10위 이상) 도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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